해외여행 가서 영알못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합니다. 휴가철인줄도 모르고 바삐 지내던 어느날 다소 우발적으로다가 여행일정을 잡습니다. 즉흥적이고 일사천리 처리반 EETT언니 + 공감능력수치 만땅에 팔랑귀까지 겸비한 IIFF 언니 + 몸은 집에 마음은 이미 출발해 도착전에 집 생각나는 IEIE 언니가 모였다~~ (신분노출 우려됨ㅋㅋㅋ) 이만저만삼만 하여 필리핀 세부(막탄공항)에 도착합니다. 패키지 여행인지라 가이드에게 의지합니다. 응 맞아요~ 한국말밖에 할줄 몰라서 많이 의지합니다..ㅋㅋ 일찍이 일정이 끝나고 숙소로 들어가는길에 택시타고 나가서 시내 구경도 하고 시장구경도 하고 오랍니다. 택시는 잘 안잡힐꺼라고.... 네????ㅋㅋㅋㅋㅋ 그러고선 어플 깔고 콜택시 부르세요~~ 아마 잡힐껄요? 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