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그림이 필요한 곳] 삽화에 대해 알아보기!!

셀러공작소 Stella입니다.
 

오늘은 삽화 관련하여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.

 
삽화라 하니 뭔가 동공지진 오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 않나요?
저는 예전(다른 쪽으로 신나게 일하던 시절) 삽화라는 단어를 접했을 때

대충은 알겠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는, 찰나의 경험을 했더랬습니다.

 
하여 우리는 쉽고 단순하게 가자구요~~!!
 
삽화는 그냥 그림이고, 그림을 어디에 넣어볼까나아~
그림이 필요한 곳은 다양하지요
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그곳에도 그림이 존재합니다.
 
 

 
교재에 사진을 실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삽화로 구성되면, 우선 책에서 오는 거부감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.ㅎㅎㅎㅎ
 
 

출처.드론제작노트 [양정환 저자/ 리리어뭉 Jessie그림]

 
교육 교재임에도 전 연령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됩니다.
 
 
 
 

 
숨은 그림을 찾는 사람이 있으면 숨긴 사람도 있어야겠죠?
별생각 없이 숨은그림찾기, 틀린그림찾기 등을 해왔던 저로서는 아! 이런 것도 삽화였다!! 하는 순간입니다.
 

숨긴 Jessie 보다 찾는 Stella가 힘들었다는 비화. 저 눈이 빠질 뻔했거든요ㅋㅋㅋ
(달이 어디 숨었는지 Jessie에게 물어본 건 비밀)

 
 
 
 

 
지난번 캐릭터 제작하셨던 수리소[원주 소재/ 수입차 정비업체]에서는 부모님과 방문하는 아이들을 위해 색칠공부 도안을 준비하셨습니다. 대기실에 배치해 두고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활용하신다고 하네요.
 
 
 
https://seller0854.tistory.com/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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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리소 대표 캐릭터 [푸그니] 열일합니다~^^
 
 
 
 
 

삽화가 필요한 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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